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잘했어요
태권도 김유진, 금빛 발차기 선보이며 '우승'…세계 1·2·5위 꺾었다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나라 태권도 여자 57kg급 선수로는 16년 만에 우승이다. 김유진(세계랭킹 24위)은 9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태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