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뭐하냐 닭싸움이냐
태권도 김유진, 세계 1위 꺾고 결승 진출...女57㎏급 16년만에 금 도전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세계랭킹 1위를 꺾고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유진(세계랭킹 24위)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