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비겁했지
부상자에게 끈질기게 발차기→야유 받았던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최선 다하는 게 예의라 배
[OSEN=노진주 기자] 태권도 박태준(20, 경희대)이 환상 돌려차기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상으로 상대가 넘어졌을 때 공격 자세를 풀지 않은 것에 대해 "상대가 기권하기 전까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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