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모든 선수들 파이팅~!!!!
‘태권도 선봉’ 박태준 金…‘도쿄 노골드’ 수모 딛고 종주국 자존심 지켰다[파리2024]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박태준(20·경희대)이 새 역사를 쓰면서 한국 태권도가 2개 대회 연속 ‘노골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씻어냈다.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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