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심판이 중재를 했어야지요
경기에 임하는 선수는 경기에 몰입하다보니 계속 태권도를 했을거라 생각해요.
금메달 축하합니다.
'8년 만의 태권도 金'에도 웃지 못한 박태준…비매너 주장하는 현지 팬들 SNS 테러에 '몸살'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20·경희대)이 예상치 못한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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