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봐주는게 상대방에 대한 무시아닌가?
그렇다고 선수가 마치고 과하게 기뻐하지도 않았는데 욕먹을 일인가 싶다
사람들은 이상하다.
반대로 봐주면서 했다고 하면 봐준다고 말할거먼서..
스트레스를 이곳에서 풀지말길..
박태준 발차기 논쟁…"비매너" vs "봐주는 게 되레 무시"[파리 2024]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16년 만에 한국 남자 태권도에 금메달을 안긴 박태준(20·경희대)이 '악플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박태준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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