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원래 저렇게 신발바닥이 열려 있나요???
발이 보이네요
[올림픽] "더 하고싶었지만 너무 아팠어" 박태준 상대 '부상투혼' 절뚝였던 마고메도프도 최선을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전은 대회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부상을 무릅쓰고 버틴 선수를 상대로 끝까지 자비 없이 최선을 다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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