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태권도가 무예인지? 아닌지?
태권도라 말하지말고 태권이라는 스포츠라 불러다오.
더 빛날 수 있었던 금메달인데…거센 야유 받은 박태준의 발차기 하나 [2024 파리]
박태준(20·경희대)이 한국 태권도의 한을 풀었다.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시상대 제일 위에 오르면서다. 유독 이 체급과 인연이 없었던 한국 태권도의 역대 첫 금메달이라는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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