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저게 격투기인가,
발장난인가?
너무 재미없는 경기...
태권도, '최소 金 1개' 목표 달성…명예 회복은 지금부터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3년 전 도쿄에서 '노골드'로 부진했던 태권도 대표팀이 파리에서 박태준(20·경희대)의 금빛 발차기를 앞세워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최소 금메달 1개라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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