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종주국에서 금1개 ...
게임 캐릭터 등장.. 박태준, 남자 태권도 16년 만의 金.. 58kg급 최초[파리올림픽]
[OSEN=강필주 기자] 마치 게임 캐릭터가 등장한 것 같았다. 박태준(20, 경희대)이 환상적인 돌려차기로 일본 도쿄에서 당한 '노골드' 수모를 씻어냈다. 박태준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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