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진행에는 문제가 없었을지는 몰라도 등돌린 상대에게 발차기로 가격한 것은 비매너가 틀림 없었다.
생중계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크게 불편했다.
부상당한 상대를 '쾅'…야유받은 박태준, 알고 보면 비매너 아니었다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계 랭킹 5위 박태준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비이잔·26위)를 맞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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