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13: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절뚝거리며 뒷모습을 보이는 상대를 그렇게 뒤에서 가격을하여 넘어뜨려야만 했는지.. 스포츠맨십의 부재가 아쉽다.
박태준 비매너 논란에 “포기하지 않는 상대에 대한 예의… 심판 판정 전까지 최선 다해야”
8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급 결승에서 한국 박태준(20·경희대)는 결승에서 등을 보인 상대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바이잔)을 차 경기장 밖으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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