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개떡 같은 나라에 바치지 마삼. 이게 나라냐?! 그냥 본인이 가지세요
'8년 만에 태권도 金' 박태준 "나라에 金 바칠 수 있어 기뻐"[올림픽]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8년 만에 올태권도 금메달을 한국으로 되찾아온 박태준(20‧경희대)이 '도쿄 올림픽 태권도 노골드'에서 강한 동기 부여를 얻었다는 얘기를 털어놨다. 박태준은 8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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