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태권도 박태준선수의 준결승 게임 2라운드에서
심판의 오심에 챌린저 신청으로 승리를 굳혔다.
모든 종목의 감독들은 배우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된다.
반면 무능한 감독들과 협회장들은
똥고집 피우지 말고 자진사퇴하자
'태권도 첫날부터 금빛발차기' 박태준, 마고메도프 꺾고 '퍼펙트 금메달'...58㎏급 노골드 恨도 풀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태권도 신성' 박태준(20·경희대)이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5위' 박태준은 7일(한국시간)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