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점수를 게임처럼 에너지줄듯이 만들던가...
발만들고 서로시간떼우면 끝나
'실력도 매너도 금메달이다' 박태준, 金 따고도 기쁨 감추고 시상식 후엔 끝까지 부축했다 [MD파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한국 태권도 신성 박태준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실력도 매너도 금메달급이었다. 박태준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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