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남2체급, 여2체급 아쉽네요~ 😢
박태준의 金 영어소감 "아이 필 쏘 어메이징" [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6년만에 태권도 남자 금메달을 안긴 박태준이 유쾌한 영어 소감을 밝혔다. 박태준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45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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