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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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0.3초-0.2초 남기고 발차기… 세계 1위 잡은 박태준 [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랭킹 5위 박태준(20·경희대)이 세계 1위를 잡아냈다. 1라운드에서 0.3초, 0.2초를 남기고 순식간에 동점이던 스코어를 뒤집어버리면서 승리의 발판으로 만든 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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