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할말이 없소이다.
'8강전 신승' 박태준의 미소 "금메달 고비, 잘 넘겼다"[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금메달 고비, 잘 넘긴 것 같다." '태권도 신성' 박태준(20·경희대)의 미소였다. 박태준이 금메달까지 단 두 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태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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