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ㅡㅡ
'金까지 2승 남았다' 태권 미소년 박태준, 8강서 '개최국' 라베에 신승 '준결승 진출'[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태권도 신성' 박태준(20·경희대)이 금메달까지 단 두 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태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5위' 박태준은 7일(한국시간) 파리 그랑팔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