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적어도 3개이상의 금메달은 땋아야 종주국의 위상이 서지 않겠나! 뚝심을 발휘하길...
4년전 노골드 수모 딛고…한국 태권도 명예회복 나선다
◆ 2024 파리올림픽 ◆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에 실패했던 한국 대표팀이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금빛 발차기에 나선다. 첫 도전자는 남자 58kg급 박태준(20·경희대)이다. 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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