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그 누구(안 모 베드민튼)처럼 자기 자랑 하지않고 앞으로 대성할 것이로고
인성도 최고네… '박수, 엄지척, 음료수까지' 이은혜 모신 신유빈[스한 파리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은혜(29)가 접전 상황에서 실점을 했다. '대표팀 막내' 신유빈(20)은 최선을 다해 이은혜에게 응원을 보냈다. 엄지를 보여주고 박수를 보내며 언니에게 힘을 보탰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