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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배준호, 이대로면 상무행…AG 4연패 빨간불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아시안컵을 4위로 마쳤다.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이 크게 어두워지면서 양민혁(20·코번트리), 배준호(23·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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