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나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있다는것 생각해봤습니까이갑질 세계최고의 실력과 인성교육을 목표로한 옥스퍼드대학원졸업후 현대차후계자라며27세에입사.돈과 권력이면 법위에군립 할수 있다는 오만함의극치.어려운 경험없이 고위직에오르다 협력업체를장기의 졸로취급 신용과의리를 목숨처럼 여겼던시절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갑질. 피를 토하는 절망
1,90년정세영회장님 집무실면담.연료탱크 울산공장50만대 개발,생산요청
2,4월현대차 연료탱크개발의뢰서접수별지참조
3,조건: 연료탱크전용공장으로육성하기위해 기존거래처 방위산업 인마살상용총포탄약, 부비츄렙5종(용산전쟁기념관전시중, 대전차지뢰M50공,수중폭파용M50, 기타대우차,쌍용,삼성,한진 등 반납할것
4,개발의뢰서를바탕으로기존자산50억원외에신규50억투자.현대 개발부, 생산기술부, 검사과직원들은세명금속,세명공업에상주하며 밤낮없이 연료탱크 생산설비 구매설치 91년초완공시재품생산납품
5,4월 자동차부착시험 road test합격
6, 4월10일 양산승인.이후양산 발주서가 없어 생산 납품 못하고 임직원대기 1달, 2달, 현대차1주일2번씩 방문 관계자 임직원면담 양산발주서 요청
1년,2년,임직원들 모르쇠로로 일관 위에서 보류중이라며 피해가면서 회피
7,노관호부사장님은 정몽규가 세명을 퇴출지라고
8,일면식도 없는정몽규가 왜 갑질.원수가된다고
9, 정몽규를 잡아 단칼로...현대본사, 성북동현대빌라
수백번 방문 했지만.....
94년8월현대본사장낙용부사장옆에서 정몽규잡다
당장 작살. 몽규는 자신의소행이라며 손실보상 약속
10,울산공장이수일전무와협상. 박승하이사 실사
손실40억원, 사체10억원 기회손실750억원 확인
자료확보후 정몽규에보고후 변상약속후 소식없다
11,김승보이사 부산에서 면담. 정몽규 악질이라며 비난과 손실 보상 할 생각도 없다고 전함
12,95년2월공정거래위원회고발 사무관장재군실사.
손실40억,사체,기회손실확인
13,95년3월7일부산하얏트(현조선호텔)에서 폭력배를 동원해정몽규를 잡다. 이번에는용서 할수가없다
회사는 물론가족들까지 생사가 달린문제. 몽규와함께라면 같이죽을각오. 그뒤 문제는정새영회장님이 해결 할것이 확실. 그런데 정몽규 사정한다. 믿지 못하겠다니 가족 모친박영자여사, 처 김나영, 정준선을 담보로
확실히 40억 만큼은 현대와 상관 없이 본인 부담이라며. 거액 일시불은 불가능 순차적으로 변상 약속.
알행들 재벌상대로의 폭력은 삼가. 두려워하며 협상하면 세명도 그보상금으로 원상회이 정상화를강조하여 믿고 풀어 주었다.
현대정공 정몽구회장님의 등장
현댜그룹의 장자정몽필사장님 교통사고로사망후
정몽구회장님이장자가 되다.
세월이 지나면서현대차가 주력기업으로 등장하면서
현대정공은 차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협력업체로
등록. 여기에 정몽규가 자동차후계자라며 선점하고 고속승진하며 현대정공을 하청업체로 하대.
정주영회장님 면담시 현대차 인수할것을요청했으나
매번 대기 할것. 이러다가 정몽규가자동차회장으로
끝나는것. 겔러퍼SUV개발 생산. 날개 달듯 팔려나가면서2024년 SUV시대를 활짝 열어 선구자적인 안목
찬사를 보냅나다 생략
현대정공 공장장유인균,암성근전무,김상도상무,양성준이사는 겔러퍼부품개발시 정몽규는도전일라고 판단하여 부품개발협력업채들에게 개발에 참여하면은 불이익올것이라며협박.기피하는현실이라며 세명대표이사에게 개발요청하며 사정. 난처함을표현.
현대정공이규영차장은press 금형3ton 1백여개를 세명에하차하여 6개월 try out 최신장비애 재품생산 납품했다. 켈퍼에20%
14, 95년8월 한국경제, 한겨례신문보도
91년에 연료탱크 개발을끝내고 첫납품까지 생산했으나 분명한 이유없이 4년이상 부품을 구매하지않고 투자비(한경10월2일.30일40억원)에 대하여 보상하지않음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대 박승하이사 부끄럽다고했다.
공정위시정명령을 법적으로 인정 받고도 애걸하는박성철이를 임직원들을 동원해협박. 정몽규에 맹목적으로 충성을빙자해 악질적인 적대행위. 정몽구회장님을무시하는 겔러퍼부품 마져 거래중단명령. 현대정공
임직원들은 세명과 거래한다는 이유하나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겔러퍼을 담보로 시도 때도 없이 협박 밤잠을 설치며 죽을 지경이라며 살려달라고 호소.
피눈물을 흘리며 행정소송까지 중단.
정몽규처분만30년 기다리고있다
혹시나 찿아 주까봐
숨쉰다고 다 살아 있는가. 쪽박까지 깨어 빌어 먹지도 못하게 하는 것. 원수가 따로 있나. 이것이 원수지.
가족이 생사가 달렸다면 사실을 엄중하게 존중하여 배상해야한다. 사실을 은페하려고 기를쓰고 사실이 드러나면 뒤 늦게라도 사실을 인정한다
그것이 사람사는 세상이다
정몽규의 교묘하고 악의적인 사기 갑질 많이 가진자의 권력은 인간의 인성을 파괴하고 법을 무력화하는
갑의 실상을 보여준 인위적으로 배양된 원한 때려 죽여도 시원 찮다.
정몽규의 갑질로 가족들의 삶 얼마나 피페하게되고 정신은 파괴하는지 깨달아야한다. 30년의 삶을 삶아라 할수있을까. 거창한 야망보다는 조금씩이라도 발전적인 삶을 원 할 뿐아다
수면제 없으면 잠을 이룰수 없다
비통함. 아제 때가 됐다 30년이란세월을 기다려 온 것까지 보상이 없다면 죽을 것이라 각오하라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