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안봤다. 계속 안 볼 거다. 명보와 몽규와 이민성이 있는 한은.
가나전도 4만 석 남았다, 홍명보호 흥행 참패는 '뉴노멀'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가나전도 매진에 크게 못 미치는 관중이 찾아올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하나은행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