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늦지 않았다.
조홍주527
댓글 0축협이 한 집안의 여흥 거리와 훈장처럼 되어가니 ... 실력을 정착하고 발전시킬 토대가 되어야 할 철학이 확고하게 뿌리 내리지를 못하고, 2002년의 유산이 허무하게 공중 분해되어 버렸다. 그 유산들은 국민들의 추억 팔이로 전락하여 예능 프로에 열심히 들락 날락 거리고 히히덕 거리고 있다. 뿌리 축구부터 대표팀까지 일관되게 이어지는 한국인만의 축구 철학과 한국인만의 축구 전형이 정립되고 도입되어야 한다. 요즘 모든 분야에서 K- 가 유행이니, 축구도 K-SOCCER 한 번 만들어보자. 축협아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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