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너 때문에 관심잃은 관중들
한국 축구. 망해도 상관 없어
나는. 연봉. 20억
‘텅 빈 관중석’ 본 홍명보 “빈자리 있었지만 팬들이 큰 힘 됐다”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 축구 대표팀의 친선경기. 한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에 입장한 뒤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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