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갓명보라 할만하다.
히딩크도 오대영이었다…흔들리지 않는 홍명보 “우리의 갈 길은 명확하다”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영웅으로 불리는 거스 히딩크 감독(79)의 옛 별명은 ‘오대영’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 지휘봉을 잡았던 2001년 두 차례에 걸쳐 0-5로 패배한 탓이다. 한 번은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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