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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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선수들 편에 서고 싶지만 요즘 선수들 보면 해도 너무한다.돈을 너무 받다보니까 팀은 져도 상관없다는 마인드..그많은 돈 받고 아직도 고개 못들고 땅만 보고 패스줄 곳을 못 찾으니 넘어져버려서 반칙만 기대..지고 있어도 백패스만 왔다갔다..겉멋만 부리는 선수들..농구의 자유투 못넣는 것들이나 야구 스트라잌 못 던지는것들이나 축구장 어슬렁 거리다 백패스만 하는것들 연봉 찾아봐봐여..토토하는 내입장에선 내치고 싶어짐

[CWC ISSUE] 명장 클롭의 작심 비판..."클럽 월드컵, 축구 역사상 최악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