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마크트가 책정한 몸값 말고 실제 받는 몸값으로 바교해라.

[그까짓공놀이]

한국 기자들은 정말 일하기 싫은 모양이다.

직접 취재는 안하고 허구 헛날 일본 기사만 베끼고 있네.

우선 트랜스퍼마크트는 제일 큰 광고주가 일본기업이고, 후원사도 일본기업이다.

다시말해 친 일본 성향이란 뜻이다.

그러니 일본 선수들에 대한 가치를 미친듯이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일본 기자들이야 그런 트랜스퍼마크트를 공신력이 있다는둥 세계적인 분석 사이트라는등 떠들지만 정작 유럽의 축구전문지들은 트랜스퍼마크트의 선수 몸값은 개무시 한다.

선수 몸값을 분석하는 기준중 가장 큰 비중이 나이가 얼마나 어린가이다.

어리면 비싸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와 이강인은 동갑내기이다.

그런데 쿠보의 몸값이 이강인 보다 높다.

왜일까? 쿠보가 PSG에서 뛰었다면? 아니 뛰지도 못할 것이다.

쿠보와 이강인의 바교는 의미가 없다.

그런데도 몸값은 쿠보가 월등히 높다.

일본 선수이기 때문이다.

미토마가 손흥민, 김민재보다 가치가 높다고 주장하는 사이트가 트랜스퍼 마크트이고 일본기업의 돈에의해 경영되는 사이트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광고와 후원이 절대적이다.

각설하고 한국 축구기자들이 일본선수들  몸값을 말하며 매번 트랜스퍼마크트를 말하는것도 지겹다.

직접 취재해서 쓰던가 닥치든가 해라.

일본기사 복사수준으로 친일이라도 하자는 건가?

기레기소리를 왜 듣는지 생각좀 해라.

BBC나 ESPN같은 곳에서 트랜스퍼마크트 인용하는것 본적이 있나?

아니면 쿠보 다케후사의 몸값 가치가 이강인보다 3년 연속 높은 이유를 설명해 보던가!

한국 축구 어쩌나, 일본이랑 싸움도 안되네...3700억vs1900억 차이, 겨우 절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