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그러면 손 없는 한국 축구 어쩌라구? 고생하는 사람한테 양심도 없네
손흥민, 23위 '주장'이 64위에 비기고 '잔디 핑계'라니[김성수의 헤어드라이어]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약체들과 연달아 비기며 여전히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대표팀 주장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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