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감독 자질 능력도 없는 홍명보는 대한민국 축구를 추락시키고 있는 역적이다. 국외감독 찾지 못하면 즉시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하라. 홍명보 보다 100배 났다
'답답한 공격력' 홍명보호, 졸전 끝에 요르단과 무승부
[박시인 기자] ▲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자 양 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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