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한두번하는 실수가 아니니만큼 반성하고 복기할 자격 자체가 없다
그냥 대표팀에서 나오면 된다
요르단 상대 또 실점 ‘빌미’, 고개 숙인 박용우 “내 실수 계속 반성하고 복기, 모두에게 죄송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박용우(32·알 아인)는 재차 고개를 숙였다. 박용우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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