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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테이블
또 고정된 그 멤버
이윤재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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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국가대표는 미래는 전혀 생각하거나 대비 하지

않는 고정된 선수 기용이다.(최근 몇년간 기용된

고정 선수만기용)

선수들은  훈련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언제든

부상으로 다칠수있다.

그러기 때문에  사전에 대비 대표선수들의 모든

역량을 파악하여 젊은선수기량발굴및 팀의 최상의

조합을 마련하는것이 대표감독의 역량이며 

의무이고 역활이다.

그그러나최근 성적을 내기 위해 매번 반복해서 고정된

선수기용을 일관되게  하고 있으므로  주전선수

부상이 오면 대체선수 기용으로,팀웍이 맞지않아

엇박자로  원활한 팀 플레이가  되지 않는다.

이름값으로  하는 축구는 잊어야 한다.

이름값 하는 선수도  매경기 콘디션이 좋은것은 

아니지 않는가?

오직 실력과 능력으로 무한 경쟁을 해야한다.

그러나  고정된 (이름값) 선수 기용으로

 성적은 뒤쳐지고 신인선수 발굴은

뒷전이고,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경기로

일관되고 있다.

감독의 역량과 능력이 안되면 대한축구협회는

과감하게 내리고 국내의 젊고 유능한 감독으로

교체하여 능력 검증과 균등된 기회부여를

하는것이 대한민국 축구의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혁신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이 아닌가

심사숙고 하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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