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오세훈을 넣었으면 크로스를 올려 헤더를 노려야 하는데 중원에서 횡패스,백패스만 하다 끝난 것 보면 머리가 안돌아간다는 것.
본선행 확정 꿈꿨던 홍명보호, 연이은 졸전으로 조 1위 자리 '위태' [ST스페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3월 A매치 2연전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마무리 지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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