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홍감독 석열이와 함께 끌어 내려라.
대한민국과 한국 축구를 좀먹는 좀벌레들이다.
또 박용우! '요르단전 악몽' 재현했다, 뼈아픈 실책→동점골 실점…요르단과 1-1 (전반 종료)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환 기자) 요르단은 역시 난적이었다. 선제골을 실점한 요르단이 공격 강도를 높이더니, 기어코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 입장에서 상당히 뼈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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