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박용우는 중요한 위치인데 존재의 의미가 없다. 패스를 잘못해 볼을 빼앗겨 실점의 원인이 되었는데 쫒아가지도않고 설렁설렁 구경만 한다. 국대 맞는가? 프로정신 빵점이다
지면 1위 내주는 한국, 굴욕의 상처 씻어줄 경기 [한국-요르단]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4년 2월7일은 한국 축구에 굴욕적인 날이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황금세대'로 1960년 우승 이후 무려 64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아올 절호의 기회로 여겼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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