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선수들이 감독 잘못만나서 이게 무슨 꼴이냐..지금선수들과 히딩크의 2002년이었으면 우리는 우승각인데...예선 탈락을 걱정해야 하다니
오늘 축구 요르단전… 어깨 무거운 손흥민
손흥민(33·토트넘)에게 지난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은 악몽과 같은 경기였다. 호주와 8강 연장전에서 날카로운 프리킥 골로 한국을 준결승에 끌어올린 그는 요르단을 맞아 이렇다 할 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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