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홍명보 축구는 선수들 네임밸류로 하는 축구다.
전술도 없고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전혀 없다.
국대 선수들도 스타 의식에 함몰돼 예전같은 사명감도 보이질 않는다.
하루빨리 감독교체로 거듭나기 바란다.
홍명보호, B조 2위 요르단·3위 이라크에 승점 3차로 쫓겨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조 2·3위에 승점 3차로 쫓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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