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순발력과 기동력 임기응변력 다 떨어지고 있네요
그동안 고생많이 했는데
세월앞에 징사 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경기였습니다
손흥민, 업혀나가는 이강인 보며... 간절히 바랐다 "큰 부상 아니길" [고양 현장]
[스타뉴스 | 고양=이원희 기자] 손흥민. /사진=뉴스1 제공'캡틴' 손흥민(33·토트넘)이 동료들의 부상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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