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축구 문외한이 봐도 동네축구다.
똥볼을 차도 박수만 치는 감독. 그냥 잘 한다는 선수만 기용해서 홈에서 쉽게 이기려 하는
무눙한 감독이란게 여실히 덜어난 경기였다. 어찌 어찌 해서 본선에 가본들 그때 그 망신을
두번 개망신 당할게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