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수준하고는
중국 머라할것없지
오만한테 안지느라 다행
공만 오래 소유할 뿐 슈팅이 없다... 한국, 졸전 끝 홈 오만전 1-1 무승부···‘백승호·이강인 부
공만 오랜 시간 소유할 뿐 날카로움이 없었다. 골 장면에서 나온 이강인의 번뜩임, 황희찬의 깔끔한 볼 터치와 슈팅만 인상적이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월 20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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