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손홍민 보고 아직 시기 상조라 소리 하더니
월드컵에서 망신에 망신, 짜리고선
'혼혈'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승선 언제쯤?…"풀어야 할 문제 많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뉘른베르크)의 귀화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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