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황선홍감독도 순간살기위해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네요 장기를 바라보지않고 퇴물접어든 선수를 멀리보는 눈이 두려웠나보네요
[단독] ‘K-케인’ 간판 공격수 주민규, 황선홍과 재회…‘역대 최고 대우’ 대전 전격 이적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4년 끝자락 프로축구 K리그1의 ‘대형 이적’이 성사됐다.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간판 골잡이이자 국가대표팀 일원인 베테랑 주민규(34)가 ‘챔피언’ 울산HD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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