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가 아니었다면 감독직 받지 않았을 거다라고 했던 홍명보는 사퇴해야!
그레고리424
댓글 1알고보니 바그너가 1순위였던 게 드러난 이상 홍명보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린 본선에서 적어도 16강 이상을 이끌어 줄 감독을 원하는 거지 본선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감독 수준을 원하는 게 아니다,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12월까지만 새로운 감독 인선하면 된다. 홍명보가 자신이 있다면 일단 사퇴하고 다시 국대 감독 후보로 지원하면 된다. 그래서 정당성을 부여 받아라! 지금 이 상태의 국민 지지로는 본선에 가도 찜찜하지 않니? 이 기회에 털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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