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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을 해도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배준호 등 지금 멤버로 팔레스타인은 쉽게 바른다
"땡큐! 쿠웨이트" 홍명보호, 조기 북중미行 '이상 무'…신태용→벤버지 매직 '활짝', 일본 '사실상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올해의 마지막 발걸음은 아쉬움이 남았다. 대한민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끝난 팔레스타인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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