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선수보호나 팀관리 없이 오직 저혼자 명예를 위해 선수들 돌리는 구만. 팔레스타인이 지 전술 다 파악하고 있더만 약점도 잘 건드려 결국 그 무승부.
‘체력 고갈→치명적 실수’ 김민재, 2경기 연속 불안했다...수비 중 최하 평점
[포포투=정지훈]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 고갈이 문제였다. ‘괴물 센터백’ 김민재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실점을 헌납했고, 2경기 연속 불안함을 노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