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선수로 월드컵 4강
국대감독으로 올림픽 동메달
국대감독으로 월드컵 참패+국민적 비난
축협 전무로 행정경험
프로감독으로 우승 다수
다시 국대감독으로 선출되자 온갖 비아냥~
이런 경력자 없다
우리도 일본 이상의 세계적 토종감독 키워보자!
'세 번째 월드컵' 앞둔 조현우의 자신감, "홍명보 감독님 있어 앞으로 한국 축구 기대돼"
[스포탈코리아=요르단(암만)] 배웅기 기자= 조현우(33·울산 HD)가 홍명보(55) 국가대표팀 감독과 동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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