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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라. 대전시티즌으로.
외신도 ‘제2의 손흥민’으로 콕 집은 배준호, ‘스토크의 왕’이 대표팀에서도 영향력을 높인
‘스토크의 왕’ 배준호(21·스토크 시티)가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1월 15일 “배준호는 14일 쿠웨이트전에서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돼 승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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