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부자가 국대가 된건 축하할 일이지만, 내가 보기엔 의욕만 앞섰지 불안하고 여러모로 부족해보여 즉시 국대감은 아니라고 봄...
[GOAL 쿠웨이트] "단점이 안 보였다고 하셨다" 아들 데뷔전 본 이을용 감독의 평가... 이태석 "사랑
[골닷컴, 쿠웨이트시티] 김형중 기자 = 한국 축구 역사상 세 번째 부자 국가대표 선수가 탄생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맹활약 했던 전 국가대표 이을용(49)의 장남 이태석(22)이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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