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제공권이외에 아무것도 없어 후반들어가면 발이 안돼 공격의 리듬을 다 깸. 그냥 동네 조기축구수준
헤딩 한가지만을 위해 원톱 말뚝축구로는 한계
'홍명보호 대반전' 조규성, 주민규도 아니었다... 원톱 승자는 '오세훈'→연속골로 증명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오세훈이 14일 쿠웨이트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장신 공격수' 오세훈(25·마치다 젤비아)이 한국 축구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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